가수 브라이언이 훈훈한 비주얼과 마음씨를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최근 사회공헌형 매거진 월간 휴먼에이드와 함께 9월호 사진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휴먼에이드 매거진 인터뷰는 재능기부 형태로 이뤄지며, 브라이언은 사진 촬영 후 진행된 해당 인터뷰에서 평소 가지고 있던 나눔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재능기부를 너무 하고 싶었다는 브라이언은 "학창 시절 때부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늘 고민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에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이어 "여러 조건 속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격려와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외모와 실력은 물론 완벽한 인
한편 브라이언은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푸른나무재단의 홍보대사으로 위촉돼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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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먼에이드/사진작가 스냅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