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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KOZ 인수설 지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DB |
빅히트는 3일 오후 MBN스타에 “다양한 기회에 대해 열려있으나,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빅히트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과 세븐틴, 뉴이스트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를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빅히트 생태
이런 상황에서 수준급 프로듀싱 실력을 가진 가수 지코가 소속된 KOZ까지 인수하게 되면 더욱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빅히트는 지난 2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