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박기웅이 '사랑의 콜센터'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박기웅은 3일 인스타그램에 "그래요 일하러 간건데, 신나게 놀고만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기웅이 장민호, 영탁과 함께 춤을 추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쓰고 무아지경 댄스에 빠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기웅은 "'사랑의 콜센타' 재밌어요 이따 밤에 만나요"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기웅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