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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클라라는 2일 SNS에 “머리가 길어졌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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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뒤태를 뽐내고 있다. 클라라는 새 하얀 피부와 함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 중화TV 인문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피디아' MC로 활동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