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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수영 선수 박태환이 ‘편스토랑’에 노 개런티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관계자에 따르면 박태환은 최근 ‘편스토랑’ 녹화에 참여했다. ‘편셰프’로 활약 중인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를 만난 것.
박태환은 오윤아 아들 민이와 수영을 하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은 수영을 좋아하는 민이를 응원하기 위해 노 개런티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과연 박태환과 민이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
박태환 출연 분은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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