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역사강사 이다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지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브이로그를 찍을 게 없는 이유. 그냥 하루 종일 내 강의 모니터링+수업 준비(공부) 하는 것 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브이로그=스터디 윗미. 그래도 어떻게든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편안한 차림의 이다지가 집에서 자신의 온라인 강의를
이다지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는 것 같다", "공부 열심히 한다", "강의 잘 보고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