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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특보 편성으로 '라디오스타' 편성이 15분 앞당겨진다.
MBC 측은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로 접근, 한반도가 영향권에 들어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태풍 특보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MBC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뉴스 특보를 처음 편성했으며 오후 10시 20분,다음날인 3일 밤 12시 10분, 오전 1시 30분 특보를 편성했다. 상황에 따
태풍 특보 편성으로 인해 매주 오후 10시 50분 편성되는 '라디오스타'는 15분 편성을 앞당겨 오후 10시 35분 방영된다. 매주 밤 12시 25분 편성되던 '출발! 비디오 여행 스페셜'은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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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