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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가 변화를 꾀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한 달간 ‘사랑의 콜센타’는 잠시 전화 신청 업무를 쉬어가려고 한다”며 “10월 새로운 전화 시스템으로 고객님들을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때까지 잠시만 기다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콘셉트였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는 코로나19를 타파하기 위한 응원전의 일환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특집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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