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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충훈이 코로나19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 5천장을 기부한 사실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시청자 주간 특집으로 ‘코로나19 영웅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 김혜영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이번 한주가 고비라고 한다.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기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영업을 중단한 대표 사장님 관
가수 김충훈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오늘 가수 김충훈이 함께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5천 장을 기부했다”고 소개했다. 김충훈은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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