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김혜영과 함께'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1일 신인선의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신인선이 방송인 김혜영이 진행하는 KBS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에 고정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첫 방송에서 신인선은 김혜영과 함께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앞으로 진행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신인선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격주 월요일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해 나른한 오후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많은 청취자들에게
한편 신인선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신곡 ‘신선해(Fresh)’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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