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장동건과 자신의 평행이론(?)을 제기했다.
장성규는 1일 자신의 SNS에 "화장품 광고 아닙니다"라며 숙취해소제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가끔 나의 광고를 보고 나면 상품은 기억 안 나고 내 얼굴만 기억에 남는다고들 말씀하신다. 앵커를 장동건 님이 하면 뉴스 내용은 기억 안 나고 그의 얼굴만 기억에 남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이어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나를
한편 장성규는 방송가에 이어 광고계도 접수하며 '대세'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로도 활약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