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강성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1일 SNS에 “끌어올리자 이제야 세수. 세수 후 5분 운동 처진 눈가 입가 쪼개서 해보자. 5분씩 나눠서 10세트. 엄마 5분만. 투안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세안 후 얼굴 운동에 집중한 모습이다. 잡티 없는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
현재 강성연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들 셋(남편, 아들 둘)을 키우는 소탈 하지만 열정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다. 뉴에라프로젝트의 1호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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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성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