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인 콘셉트 잘 어울리는 멤버 류수정 진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1일 오후 러블리즈의 미니 7집 ‘UNFORGETTABLE(언포겟터블)’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러블리즈가 타이틀곡 ‘Obliviate(오블리비아테)’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예인은 “이번 콘셉트에는 진과 류수정이 잘어울리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
이어 “이번 우리 콘셉트가 바뀌었는데도 잘 어울려 무대 장인인 걸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은 특유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다. 이 노래가 센데 그런 분위기와 중화되며 그 느낌이 잘 나오더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