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그림 같은 저택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집콕생활 집에서 보는 노을 #박영진커플과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성광의 집 마당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와 개그맨 동료 박영진의 뒷모습이 담겼다. 드넓은 마당 위에 펼쳐진 테이블에는 각종 다과가 차려져 있어 행복이 가득한 식사 시간을 짐작하게 한다. 탁 트인 공간에서 빨갛게 물드는 노을을 구경하고 있는 일상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이 너무 좋다", "진짜 부러워요. 저녁마다 저런 풍경이라니", "그림 같은 집에 그림 같은 사람들", "찐으로 행복해 보인다" 등 부러워했다.
한편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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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