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
오늘(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가수 겸 배우 치타가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여름휴가를 떠난 DJ 장성규의 대타로 이석훈이 스페셜DJ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석훈은 "스타일이 변했다. 치
또 메이크업도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면서 "오늘은 이렇게 하고싶어서 오랜만에 할리우드 느낌으로 했다. 립스틱도 오버해서 바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