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치타가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여름휴가를 떠난 DJ 장성규의 대타로 이석훈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스타일이 변했다. 치타는 숏컷에 진한 눈화장이었는데"라며 달라진 치타의 모습을 언급했다. 치타는 "심경의 변화가
또 메이크업도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면서 "오늘은 이렇게 하고싶어서 오랜만에 할리우드 느낌으로 했다. 립스틱도 오버해서 바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