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BIAF2020 측은 1일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는데 남다른 안목을 가진 구혜선이기에 이번 심사의 선택에 기대가 모인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배우 뿐 아니라 감독 및 시나리
BIAF2020 장편선정작은 이달 중 기자회견에서 발표된다. 페스티벌은 다음 달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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