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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가 한국의료재단(이사장 나재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한음저협의 전 회원들은 한국의료재단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기업 제휴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별히 회원 가족들에게도 같은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홍진영 한음저협 회장은 "이번 할인 혜택으로 인해 보다 많은 음악인들이 검진을 통해 건강
한음저협은 3만 6천여 명의 음악 저작권자와 418만여 곡을 관리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저작권 신탁단체로, 저작권료 징수/분배와 함께 음악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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