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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객님 요청하신 사진을 대령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라며 최근 재확산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팬들에게 응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파란색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량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경리는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어깨 라인으로 워너비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드디어”, “보고싶었어요”, “색 조합 사랑입니다”, “웃는거 천사”, “청순 미모에 섹시한 몸매”라며 극찬했다.
한편, 경리는 2AM 정진운과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또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경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