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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엉준이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로 택배 상하차를 꼽았다.
31일 오전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전문 유튜버 엉준이 '무비배틀! 21세기 폭씨네 VS 월추뒤준이'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장예원은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엉준은 "20대 초반에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그 중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가 기억에 남는다. 당시 친구들하고 큰 돈 벌어보겠다고 해봤는데 이제는 생각만 해봐도 온몸이 쑤시다"고 설명했다. 엉준은 "그래
한편, 유튜브 구독자 약 8만5천명을 보유한 엉준은 영화 리뷰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엉준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방구석 1열’, ‘무비&라이프’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영화 리뷰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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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