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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1년 전 여행을 추억했다.
박신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8월엔 단발이었지 내년 8월엔 뭘 하고 있으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 흰 블라우스에 스카프, 선글라스를 매치한 박신혜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깨에 닿지 않는 깜찍
한편 박신혜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해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박신혜의 또 다른 출연작인 영화 '콜'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예정됐던 개봉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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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