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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파더 노라조 사진="백파더" 방송 캡처 |
이날 백종원은 콩나물 비빔라면 정식을 준비하던 중 재료 준비를 위해 타이머밴드를 불렀다. 앞서 노라조는 요린이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을 하며 스튜디오를 지키고 있었고, 백종원의 요리를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타이머밴드 출격 타임에는 파트를 놓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특히 지난주부터 재료 준비 타임이 30초에서 한층 늘어나, 이번 무대에서는 조금 더 긴 '백파더송-비빔
이어 완성된 백종원 표 요리를 먹으며 “정말 맛있다. 국물맛도 참 좋다”고 감탄하며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노라조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방송 등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듀오'로 활약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