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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유기견 대모’ 배우 이용녀에 관심이 쏠린다.
이용녀는 유기견의 대모라 불릴 정도로 유기견 보호에 힘써 온 대표 연예인이다. 사설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며 10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자신이 길러온 유기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가운데, 29일 YTN에서 17년째 사비로 유기동물을 기르고 있는 이용녀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려진 개와
한편, 이용녀는 ‘허스토리’ ‘아가씨’ ‘곡성’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연기로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배우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