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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헨리가 바바라 보리스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하루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요즘 바바라 보리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이라며 헨리를 소개했다. 이에 헨리는 “오 마이 갓”을 외쳤다. 박나래는 “실검에 바바라 보리스가 뜨는 걸 보고 진짜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지난주 헨리는 뜻
헨리는 다시 한번 바바라 보리스가 언급되자 “시청자 여러분 없다. 없다고 한다”고 재차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