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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초희가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초희와 최근 미팅한 것은 맞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초희는 굳피플과
특히 이초희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확정할 경우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춘 이민정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이초희는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