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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몸매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60일 안에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김동현은 "2011년 31살. UFC141. 이번에는 포기 안 하기"라며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각오를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동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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