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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그동안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오늘(27일) 현재, 두 사람이 찍은 커플 사진은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또한, 서로의 팔로우까지 취소한 상태라 그 배경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없는 상황입니
조수애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 2018년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지난해 6월 '5월 출산설'에 휩싸였고, 박서원 측은 "사생활이라 답변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조수애가 그해 7월 23일 아기 동반 부부 외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5월 출산설'이 기정사실화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