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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그동안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7일 현재 두 사람이 찍은 커플 사진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또한, 서로의 팔로우까지 취소한 상태라 그 배경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없는 상황이다.
조수애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 2018년
하지만 조수애가 그해 7월 23일 아기 동반 부부 외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5월 출산설'이 기정사실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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