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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태풍 '바비' 북상 근황을 전했다.
윤진서는 26일 개인 SNS를 통해 태풍 '바비'와 관련 "태풍이 제주도를 지나 육지를 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안전히 잘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에게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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