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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미모를 뽐냈다.
이주빈은 26일 SNS에 “가을 오고 있니 어디쯤이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재킷과 검정 치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빈은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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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내년 상반기 방영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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