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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패션이 화제인 가운데 협찬 질문에 "직접 샀다"고 쿨하게 답했다.
문정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너무 더워 못 들어가던 테라스. 식물들 물 주면서도 더위에 못 버티면 어쩌나 자리도 옮겨보고 애를 썼는데"라고 적고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어 "며칠 전 촬영 준비로 꽃집 셋팅하다 폭염
네티즌들은 이에 의상에 대한 PPL 여부 문의를 묻기도. 문정원은 "몇년 전 직접 산 옷"이라고 직접 답하며 광고가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