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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백수찬 감독 김희선 캐스팅 계기 사진=SBS 공식 유튜브 채널 |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피해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백수찬 감독은 “김희선부터 이야기하자면 김희선 배우를 생각하는 건 시간이 안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김희선은 주원의 엄마
이에 대해 백수찬 감독은 “20대, 30대, 40대를 다 소화하고 연기를 잘하며 여신 미모를 가진 배우가 누가 있겠냐”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에서 “김희선을 생각하는 건 너무 쉬웠다”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