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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24일 SNS에 “TV 아래 콘센트와 쫄대가 보기 싫어 설치했어요. 그리고 식탁 조명도 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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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의 신혼집 거실 풍경이 담겼다. 박은영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커다란 TV와 테이블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KBS를 떠나 IOK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kyb1842@mk.co.kr
사진|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