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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임신 중인 배우 김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4일 SNS에 “오랜만에 주수사진 찍었어요. 이제 100일 남았는데 왜 벌써 무서운 건지. 이제 저 청바지도 입기가 힘드네요. 몸무게 51Kg 저 9kg 쪘는데 괜찮은 건가요? 임신25주 100일 남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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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는 예정일을 공개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보미의 출산 예정일은 12월 2일이다. 사진 속 김보미는 불러오는 배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김보미의 D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skyb1842@mk.co.kr
사진|김보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