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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배윤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다운... 임신 준비 위해 이제 염색은 안녕~ 어두워지니 더 세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검은색 긴 생머리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늘 밝은 갈색 머리를 유지하던 배윤정의 검은 머리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고혹적인 매력을 풍긴다. 배윤정은 결혼 후 더욱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끈다. 배윤정의 끼를 물려받은 2세 소식을 조만간 들을 수 있을지 기다려진다.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살
한편 배윤정은 안무단 '야마앤핫칙스'의 공동 단장을 맡고 있으며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등의 걸그룹 안무를 제작해 히트 시켰다. 배윤정은 또 각종 방송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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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