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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간식 사진으로 '관리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간식. 맛있겠죠? 양상추"라는 글과 함께 작은 통에 담긴 양상추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 네티즌들은 "저게 간식?" "와..." "초슬림 비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3세다. 10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