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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미초바 빈지노 사진=온앤오프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빈지노, 미초바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미초바는 아침을 먹던 중 “지난주에 빨래할 때..”라며 말
빈지노는 불안한 예감을 느꼈다. 미초바는 “오빠 하얀색 티셔츠를 조금 염색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미안해. 내 핑크 양말 때문에”라며 사과했다.
물이 든 티셔츠를 확인한 빈지노는 당황했다. 그는 “예쁘네. 핑크색으로 더 하지 그랬어”라고 침착하게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