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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보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치명적 눈빛과 고혹적 자태가 돋보인다. 민소매로 탄탄한 팔 라인을 공개하는가 하면 한줌 개미 허리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답게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고 매력적이다.
20년 동안 변함없는 자기 관리와 노래를 향한 열정을 보여준 보아가 앞으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레전드 찍은 것 같은데", "보아는 늘 사랑이다", "이제까지 함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하자",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등 환호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14세 나이로 1집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보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