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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우 소통 사진=하민우 SNS |
지난 20일 하민우는 본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방송 예고 소식을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하민우는 오는 24일 유튜브 채널 미누하에서 오후 8시 ‘꼬들남’(고민들어주는 남자) 생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스크 꼭 쓰고, 손 잘 씻기”라고 팬들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 수칙까지 덧붙이며 다정한 면모도 드러냈다.
최근 하민우는 ‘
한편 하민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새 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