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박명수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마케팅 팀장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전민기는 긴급재난문자를 언급했다. "느슨해지는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된다. 기본수칙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박명수는 "중2 학생이 워터파크를 다녀왔는데 그리고 나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자기가 워터파크에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면서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