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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스트레이트' MC로 합류한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 100회부터 조승원 기자와 함께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2006년 MBC에 입사, 뉴스는 물론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 스포츠 캐스터, 라디오 DJ 등을 맡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내온 MBC 대표 아나운서다. 최근에는 MBC FM 라디오 ‘싱글벙글쇼’와 유튜브 방송 ‘정치인싸’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허일후 아나운서의 합류는 스트레이트가 시청자들과 더 가깝게 다가가 소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시청자들과 더 가까운 눈높이에서 시
한편 2018년 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오는 23일 방송 100회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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