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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 가희가 신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루드윅 대사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 나도 춤을 출 때 심장이 막 간질거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9장의 가희의 사진이 편집된 것으로 가희는 빨간 크롭탑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가희는 미간을 찌푸리거나 기타를 치는 시늉을 하는 등 음악에 푹 빠져 있는 모습.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열중하는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발리에 거주하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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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