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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데뷔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보토패스 측은 21일 “점차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26일 예정이었던 데뷔 쇼케이스를 취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에서 공표한
보토패스는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들이 일부 합류한 그룹으로, 8인 8색 서로 다른 개성과 실력을 지닌 ‘열정돌’로 ‘열정을 위해 태어난’(Born to be Passion)이란 포부를 담은 팀이다. 오는 2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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