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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랑의 콜을 7만 통 넘게 보낸 팬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6와 신성과 김수찬이 합류한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7만~8만 번 정도를 전화했다는 서울 도봉구로 콜이 연결됐다. 이혜영씨는 "1회부터 딸들하고 엄마하고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전화했는데 합쳐보니 7만 통이 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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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만이 응원한 서울 대표 영탁의 점수는 아쉽게도 94점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 감성 담당 정동원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