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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르헨티나의 역대급 소고기 가격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4개월 차 아르헨티나 자매 플로렌시아-솔레닷과 함께 한국살이 5년 차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했다.
이날 한국살이 4개월차 아르헨티나 출신의 쌍둥이 자매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솔레닷과 플로렌시아 자매. 김준현은 누가 언니인지 묻자, 플로렌시아가 5분 먼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서 딘딘이 “아르헨티나가 고깃값이 그렇게 싸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신아영이 “아르헨티나가 고기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탱고의 발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딘딘은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인 리오넬 메시 등 다양한 아르헨티나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