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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주연 '돌멩이'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사회를 연기했다.
당초 8월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시사회를 열 예정이었던 영화 '돌멩이'(감독 김정식) 언론 배급 시사회가 9월 1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간담회에는 김대명, 김의성, 김정식 감독이 참석한다.
'돌멩이'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준비
영화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9월 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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