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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석이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한다.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 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 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현우석은 서연 고등학교 방송부 1학년으로 교내에서 잘나가는 사람들만 들어간다는 방송부를 동경하며 무작정 방송부에 들어온 귀여운 신입생 역할을 맡았다.
소년과 남자의 두 매력을 모두 지닌 현우석은 웹드라마 ‘
‘라이브온'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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