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인생 최고 몸무게를 나날이(?) 경신하니까 안 아프던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거울 속의 내 몸을 보면 자꾸 낯선 여자가 있어 적잖이 당황하는데 출산 유경험자 친구들은 아직 놀
임신 6개월차를 맞은 최희는 최근 SNS에 임신 후 생활을 공개 중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