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썸(XUM) 측 “스태프 1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 검사 예정“(공식)

↑ 걸그룹 썸 사진=A100

걸그룹 썸(XUM)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썸 소속사 측은 20일 MBN스타에 “스태프 1명이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와 멤버들이 한 공간에 있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썸(XUM)은 ‘Ddalala’를 통해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에서 ‘힙시’(힙합+섹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더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무한한 움직임, 끝이 없는 움직임’이라는 뜻을 담아 탄생한 썸(XUM)은 ‘XUMthing Unlimited Move’(썸띵 언리미티드 무브)라는 그룹명처럼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완성형 그룹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