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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우원재가 ‘뮤직하이’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래퍼 딘딘이 맡는다.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우원재가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SBS 파워FM ‘우원재의 뮤직하이’에서 하차한다. 9월 1일 방송부터는 딘딘이 후임 DJ로 나서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명도 ‘딘딘의 뮤직하이’로 변경된다.
딘딘은 지난 5월까지 SBS 러브FM ‘김상혁,
우원재가 진행하는 ‘뮤직하이’ 마지막 방송은 31일 전파를 탄다.
'뮤직하이'는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방송된다.
trdk0114@mk.co.kr